올만에 취미로 즐기는 블러그 개편하여 디자인을 해봤다!! http://cafe.naver.com/csudsidemount 많이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엔 좁혀져서!!! 맘에 쏙 들지않지만 우선 적용키로 결정!!ㅋㅋ I want to be a useful person #피플그룹 #peoplegroup #사람중심 #건축설계 #architecturaldesign #조경시설 #landscape facilities #인테리어 #interior design #해외사업 #유통 #globalbusiness #02-566-1214 #송도 #people #조경시설물 #조형물 #landscape #CFRC #GRC #노출콘크리트 #피플앤루프 #people&roof #루프탑시스템 #www.peoplegroup.co.kr ..

다급 시작된 아이디어 스케치 현대 고덕지구 ... 나무가 죽어가니 살리란 특명., ㅠㅠ 어케 나무땜에 이 비싼 인력들이 달라붙고,. 촴나~~~ 다급히 둥지에 두루미를 올리려 스케치, 앙상한 나무 쓸쓸해보임ㅠㅠ 생명을 붙어넜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해서 시작된 작업.. 기본골조는 철골 연철을사용.. 힘을 받아야 하기에 ㅡㅡ 요렇게 큰 형태도 나오고 남은건 현장설치 춥다.,.ㅠㅠ 이리저리 안전하게 태풍과 눈, 비 등을 견뎌야 하기에ㅡㅡ 두루미도 방향을 보고 안치, 요렇게 두루미 2마리 터잡기 완료~~~ 희안하게 어울림, 마치 미리 알고한듯..ㅎㅎ 멋지다,. 두루미는 장수를 의미. 행복과 평화 등등을 상징하고 아무래도 주거지인 이곳에 터를 잘잡은듯, ㅎㅎ 지금보단 몇년후엔 더 자연스럽게 철새등이 자리를..

7년전인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버린듯하다 송도 잠수풀 가기전 대우건설 에서 건설한 송도 래드마크 .. 그안에 울회사에서 조형물을 만들었는데 그게바로 "바르카치아분수" 이거 작업할때는 나무 힘들고 그랬는데 보면 볼수록 멋드러진다,. 이분수는 바르코 양식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광장에 있는 바르카치아 분수를 조금 축소해서 그대로 가져온것이다. 이 분수는 교황 우르바노 8세의 명으노 1627년에 조가가 피에트르 베르니니 그의 아들 잔 로렌초 베르니니가 조각해서 만들었다한다 바르카치아는 "쓸모없는 오래된배"라는 뜻인데 분수는 배가 반쯤 좌초된 상태로 뱃머리에서 물이 새어나오는 형태이다. 이 조형물은 소재가 콘크리트 GRC형태인 CFRC로 친환경 소재인 황마가 첨가된 특허소재로 (주)피플디자인인 울회사에서 제작이 ..